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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네띠앙 또 '먹통' … 호스팅 비용 지급못해
  날짜 : 2006-08-19 16:56:47    조회 : 1056    
[한국경제] 2006년 08월 19일(토) 오전 01:08

포털 사이트 네띠앙(www.netian.com)의 서비스가 18일 다시 중단됐다.이에 따라 사이트 접속이 전면 차단돼 회원들이 사이트를 전혀 이용하지 못했다.

네띠앙은 7월31일부터 사흘 동안 접속이 끊겼다가 웹호스팅 업체에 체납한 호스팅 비용 일부를 낸 뒤 3일부터 서비스를 임시 재개했으나 나머지 호스팅비 입금시한인 15일까지 이를 지급하지 못해 접속이 끊긴 것으로 알려졌다.

사이트 접속이 다시 끊겨 회생이 어** 것으로 예상되자 유료 홈페이지 등을이용하던 피해자들은 인터넷 카페 등에서 집단 손해배상 청구소송 제기 등 대책을 논의했다.

네띠앙은 지난해 하반기 코스모씨앤티에 인수돼 온라인게임 사업 진출 등을 시도했으나 최근 경영이 어**痴嗤庸 회사 임직원들이
제대로 출근하지 않고 있으며 사무실 전화 연락도 두절된 상태다.

네띠앙은 1997년 창사 후 개인 홈페이지 서비스 등을 내세워 다음 등과 경쟁하며 대표적 포털로 성장했으나 2000년대 들어 이용자가 급감하고 수익원을 찾지못하면서 포털업계 경쟁에서 낙오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