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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SK C&C 지방재정정보시스템 확산 보급사업, 우선협상자로 선정
  날짜 : 2006-08-19 16:48:18    조회 : 904    
지방재정정보시스템 확산 및 보급사업의 우선협상자로 SK C&C(대표 윤석경)가 선정됐다.

행정자치부와 자치정보화조합은 SK C&C-C&IS 컨소시엄과 LG CNS-메첼-허브캡정보기술 컨소시엄의 제안서를 검토한 결과, SK C&C 컨소시엄을 우선협상 대상자로 결정했다고 최근 밝혔다. 행자부와 자치정보화조합은 이달 말까지 SK C&C 컨소시엄과 계약을 맺고 사업을 발주할 계획이다.

31대 전자정부 추진 과제 중 하나인 지방재정 정보화 사업은 지방재정의 실시간 관리체계 및 중앙과 지방의 연계를 통한 통합 재정 관리체계 구축을 위한 프로젝트로 행자부가 지도감독기관을, 자치정보화조합이 주관기관의 역할을 맡아 지난 2003년부터 4단계로 나눠 추진하고 있다.

SK C&C는 지난 5월 착수한 지방재정정보시스템 구축(지방재정정보시스템 전 분야 개발) 사업에 이어 이번 확산 및 보급 사업까지 맡게 돼 전체 지방재정정보화 사업의 중추적인 역할을 하게 됐다. 지방재정정보시스템 구축 사업과 확산 및 보급사업의 규모는 각각 89억6700만원과 101억8040만원이다.

지방재정정보시스템 확산 및 보급사업은 행정자치부의 지방재정정보화 3단계 사업의 일환으로 추진되는 것으로 구축사업에서 시범기관으로 선정된 4개 시ㆍ도와 5개 시ㆍ군ㆍ구를 제외한 12개 시ㆍ도 및 225개 시ㆍ군ㆍ구를 대상으로 한다. 또 지방공기업들에 공기업 예산ㆍ회계 표준시스템을 확산, 보급 및 고도화하는 작업도 진행된다.

사업의 실무를 담당하고 있는 자치정보화조합의 권영욱 책임은 "올 연말까지는 2단계에서 개발된 지방재정정보시스템의 핵심 분야 시스템을 우선 보급하게 된다"며 "3단계 전 분야 시스템 개발이 올해 말로 완료되면 내년 상반기부터 7월까지는 전체 시스템 확산 및 보급을 진행할 계획"이라고 설명했다